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수용자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코무니콜로기란 코드화된 세계에 대한 연구, 학문을 뜻하는 개념이다.
코무니콜로기의 키워드는 ‘코드(code)’이다. 코드에는 상징이라는 과정이 우선한다. ‘상징’은 어떤 합의에 따라 다른 현상을 의미하는 모든 현상이며 ‘코드’는 상징들의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통해 우리는 미디어와 관련한 학자들의 논의를 공부하며 여러 한계와 가능성을 보았다.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ISA는 지배 이데올로기를 재생산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해방의 전초 기지로서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버마스가 말한 합리성을 전제로 이상적
대화적 사회
의식화 되지 않은 대중을 분열시킬 우려
담론적 사회
새롭게 생겨나는 정보를 차단시킬 우려
사회를 엔트로피에 빠뜨릴 우려
2차원에서 1차원으로
도해적인 의식에서 설명적인 의식으로
문자 : 선형적, 설명적, 역사적, 객관성을 추구
기술적 형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는
미디어 아트가 생겨나면서 가장 크게 영향을 주고받은 것이 작가, 작품, 관객간의 상호작용성이다. 예술분야에서는 정보의 대중화와 창작에 대한 존중으로 예술가의 범위가 확대되고, 예술의 수용계층이 확대되면서 정보의 수용자는 예술작품의 소비자가 됨과 동시에 수용과정에서 창조자의 가능성을